송년회 건배사 모음 & 신년 건배사 모음
송년회와 신년회에서 건배사를 부탁받으면 짧게 말해야 한다는 점은 알지만, 막상 사람들 앞에 서면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막막해질 수 있습니다. 한 해의 수고를 격려하고 다가올 시간을 응원하는 자리인 만큼, 지나치게 거창한 표현보다 함께한 사람들에게 전하는 감사와 희망을 담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특히 2026년 송년회와 2027년 신년회에서는 참석자의 연령과 관계, 모임의 분위기를 먼저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건배사는 길게 말하기보다 핵심을 분명히 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한 해 동안의 노력에 감사 인사를 건네고, 이어서 새해에 바라는 마음을 덧붙인 뒤, 모두가 따라 하기 쉬운 구호로 마무리하면 안정적입니다. 회사 행사에서는 동료와 조직의 성과를 함께 언급하고, 가족이나 친구 모임에서는 서로의 건강과 행복을 중심에 두면 무리가 없습니다.

아래 건배사 모음 문구는 그대로 활용하거나 모임의 성격에 맞춰 일부 표현을 바꾸어 사용할 수 있도록 송년회용과 신년회용으로 나누어 정리했습니다.
송년회 건배사 준비할 때 살펴볼 점
송년회 건배사는 한 해를 정리하는 자리의 성격에 맞게 고마움과 격려를 중심으로 구성하면 좋습니다. 개인의 성과만 강조하기보다 함께 일하고 도와준 사람들의 노력을 함께 언급하면 더 많은 참석자가 공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나간 실수나 갈등을 농담으로 끌어내기보다는, 서로 수고했다는 인사와 앞으로의 응원으로 마무리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활용할 문구를 고를 때는 아래 기준을 참고해 보세요.
- 짧은 문구가 필요할 때: 한 문장 인사와 한마디 구호만 준비합니다.
- 공식적인 회사 행사일 때: 감사, 협력, 성장, 안전, 건강처럼 폭넓게 공감할 수 있는 단어를 선택합니다.
- 친한 지인끼리 모일 때: 평소의 말투를 살리되 특정 사람을 곤란하게 만드는 농담은 피합니다.
- 처음 참석하는 사람이 많을 때: 설명이 필요한 줄임말이나 생소한 유행어 대신 뜻이 분명한 표현을 고릅니다.
- 술을 마시지 않는 참석자가 있을 때: 음주를 강요하는 표현 대신 잔을 들거나 박수로 함께할 수 있는 구호를 제안합니다.


2026년 송년회 건배사 모음
송년회에서는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되,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 사람도 함께 웃으며 마무리할 수 있도록 표현을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 문구는 회사 회식이나 동호회 모임, 가족 송년회 등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짧은 구호와 조금 더 정중한 인사말을 함께 담았습니다.

- “수고한 오늘, 기대할 내일!”
올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애써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서로의 수고를 격려하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더 좋은 기회를 맞이하길 바랍니다. 수고한 오늘, 기대할 내일을 위해 건배하겠습니다. - “함께해서 든든했고, 함께라서 해냈습니다!”
혼자였다면 어려웠을 일도 서로의 도움과 협력으로 잘 지나올 수 있었습니다. 함께한 시간과 마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서로에게 힘이 되는 한 해를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함께해서 든든했던 우리를 위하여! - “올해의 마침표, 내일의 쉼표!”
오늘은 한 해를 잘 마무리하는 자리이면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잠시 숨을 고르고 서로에게 따뜻한 인사를 나눈 뒤, 더 좋은 내일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바랍니다. 올해의 마침표와 내일의 쉼표를 위하여! - “고생은 나누고, 기쁨은 함께!”
바쁜 일정과 여러 과제를 함께 견뎌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려운 순간에는 서로 도우며 버텼고, 좋은 순간에는 함께 기뻐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힘든 일은 함께 이겨내고 기쁜 일은 더 크게 나누길 바랍니다. - “한 해의 수고에 감사, 서로의 내일에 응원!”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수고가 내년의 좋은 밑거름이 되고, 서로를 향한 응원이 새로운 도전의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와 응원을 담아 건배하겠습니다. - “끝까지 잘 왔습니다, 이제 함께 더 갑시다!”
계획대로 되지 않은 순간도 있었겠지만,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한 해를 잘 지나왔습니다. 지금까지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새해에도 서로의 걸음을 응원하겠습니다. 끝까지 잘 온 우리와 앞으로 함께할 시간을 위하여! - “일은 똑똑하게, 마음은 따뜻하게!”
함께 성과를 만들면서도 서로를 배려하는 조직이 더 오래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가오는 한 해에도 좋은 결과와 따뜻한 관계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일은 똑똑하게, 마음은 따뜻하게! - “올해도 함께, 내년에도 함께!”
한 해 동안 곁에서 도와주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한 시간 덕분에 어려운 일도 지나올 수 있었습니다. 올 한 해의 인연을 소중히 간직하고, 새해에도 서로에게 든든한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 “걱정은 내려놓고, 좋은 기억은 챙기고!”
오늘만큼은 지나간 일에 대한 아쉬움보다 함께 나눈 좋은 순간을 먼저 떠올려 보겠습니다. 서로에게 고생했다는 말을 건네고, 내년에는 더 많이 웃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좋은 기억과 밝은 내일을 위해 건배하겠습니다. - “안전하게 일하고, 건강하게 만나고, 즐겁게 마무리합시다!”
성과도 중요하지만 모두가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한 해를 보내는 일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내년에도 서로를 살피고 안전을 지키며, 오늘처럼 편안하게 웃을 수 있는 자리가 이어지길 바랍니다.

2027년 신년 건배사 모음
신년회 건배사는 새해의 목표를 힘 있게 말하되, 모두가 부담을 느낄 정도로 과도한 성과를 약속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건강과 관계, 새로운 도전처럼 누구나 바랄 수 있는 주제를 담으면 참석자와 모임의 성격이 달라도 활용하기 쉽습니다.

아래 문구는 2027년을 맞아 회사 행사나 친목 모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신년 건배사입니다.
- “새해에는 건강하게, 하루하루는 즐겁게!”
새해에는 무엇보다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일상에서 작은 기쁨을 자주 발견하시길 바랍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원하는 목표에 한 걸음씩 다가가는 한 해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2027년을 위하여! - “새로운 마음으로, 좋은 방향으로!”
새해가 되었다고 모든 것을 한꺼번에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 세운 작은 계획을 꾸준히 이어가고, 서로의 변화를 응원하며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마음과 좋은 방향을 위해 건배하겠습니다. - “목표는 분명하게, 과정은 즐겁게!”
각자 세운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성과만큼이나 배우고 경험하는 시간도 소중히 여기길 바랍니다. 서로에게 좋은 자극과 응원이 되어 주며 즐겁게 도전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 “기회는 발견하고, 성장은 이어가고!”
새로운 가능성은 거창한 변화보다 매일의 관심과 실행에서 시작될 수 있습니다. 다가오는 한 해에도 작은 기회를 잘 발견하고, 배움과 성장을 꾸준히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더 나은 내일을 향해 건배하겠습니다. - “건강은 든든하게, 행복은 넉넉하게!”
새해에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몸과 마음을 잘 돌보시길 바랍니다. 성취와 함께 편안한 휴식, 좋은 사람들과 나누는 웃음도 충분히 누리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서로 응원하고, 함께 성장하는 한 해!”
각자의 목표는 달라도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는 마음은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혼자 앞서가기보다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2027년이 되기를 바랍니다. - “도전은 가볍게 시작하고, 성취는 꾸준히 쌓고!”
처음부터 완벽한 결과를 기대하기보다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작은 실행을 꾸준히 이어가면 어느새 의미 있는 변화가 쌓일 것입니다. 새로운 도전과 꾸준한 성취를 위해 건배하겠습니다. - “웃음은 자주, 걱정은 조금 덜!”
계획대로 되지 않는 날에도 서로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고, 좋은 순간에는 마음껏 웃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새해에는 걱정에만 머무르지 않고 작은 기쁨을 더 자주 찾아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오늘의 약속을 내일의 실천으로!”
신년회에서 나눈 다짐이 행사장 안에서만 머물지 않도록, 각자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으로 이어가면 좋겠습니다. 서로를 격려하며 약속을 행동으로 옮기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 “새해 복은 넉넉히, 좋은 일은 차곡차곡!”
한꺼번에 큰 행운을 바라기보다 매일의 생활 속에서 반가운 일과 고마운 순간이 쌓이길 바랍니다. 참석하신 모든 분께 건강과 평안, 좋은 인연과 반가운 소식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분위기에 따라 고르는 짧은 구호
건배사를 짧게 해야 하거나 참석자가 많은 자리에서는 설명이 긴 문구보다 모두가 한 번에 따라 할 수 있는 구호가 편리합니다. 앞사람이 앞 구절을 말하고 참석자가 뒷 구절을 함께 외치는 방식으로 진행하면 참여하기 쉽습니다.

다만 약어를 사용할 때는 뜻을 먼저 설명하고, 일부 참석자만 이해하는 내부 표현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수고한 우리!” - “고마운 우리!”
- “새해에는!” - “건강과 행복!”
- “함께한 오늘!” - “함께할 내일!”
- “서로 응원!” - “함께 성장!”
- “좋은 마음!” - “좋은 시작!”
- “올해도 감사!” - “내년에도 함께!”
- “작은 실천!” - “큰 변화!”
- “웃음 가득!” - “행복 가득!”
구호를 정한 뒤에는 진행자가 먼저 한 번 말해 참석자가 따라 할 수 있도록 안내하면 자연스럽습니다. 잔을 들지 않는 참석자도 박수나 목례로 참여할 수 있도록 여지를 두면 모임의 분위기가 한층 편안해집니다.

상황별 건배사 고르는 방법
같은 문구도 어떤 자리에서 말하느냐에 따라 어울림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직장 상사와 동료가 함께하는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개인적인 농담이나 지나치게 친밀한 표현을 줄이고, 팀의 협력과 감사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친구나 가족 모임에서는 격식을 덜어도 괜찮지만, 특정 참석자의 외모와 나이, 연애, 결혼, 승진 여부 등을 소재로 삼으면 불편함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상황에 맞는 문구를 선택할 때는 다음 기준을 활용해 보세요.
- 부서 회식: “함께해서 든든했고, 함께라서 해냈습니다!”처럼 협력과 감사가 드러나는 문구가 적합합니다.
- 회사 송년 행사: “한 해의 수고에 감사, 서로의 내일에 응원!”처럼 참석자 전체를 포괄하는 표현이 무난합니다.
- 친구 모임: “걱정은 내려놓고, 좋은 기억은 챙기고!”처럼 편안하고 따뜻한 문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 가족 신년 모임: “건강은 든든하게, 행복은 넉넉하게!”처럼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는 말이 잘 어울립니다.
- 동호회 모임: “올해도 함께, 내년에도 함께!”처럼 모임의 지속과 친목을 담은 표현이 자연스럽습니다.
- 처음 만나는 참석자가 많은 자리: 뜻을 별도로 설명하지 않아도 이해할 수 있는 쉬운 문장으로 준비합니다.

기억에 남는 건배사를 위한 진행 요령
건배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화려한 말솜씨가 아니라 짧고 분명한 전달입니다. 준비한 문장을 천천히 말하고, 마지막 구호 직전에 잠시 멈추면 참석자들이 함께할 타이밍을 잡기 쉽습니다. 목소리를 지나치게 높이거나 긴 설명을 덧붙이기보다, 한 해의 감사와 새해의 바람을 각각 한 문장씩 담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실제 자리에서는 다음 흐름으로 말하면 편안합니다.
- 먼저 참석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 한 해 동안 함께한 일이나 수고를 간단히 언급합니다.
- 새해에 바라는 마음을 한 문장으로 덧붙입니다.
- 마지막 구호를 천천히 제안하고 참석자와 함께 외칩니다.
예를 들어 “올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애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로 도와준 덕분에 좋은 순간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게 만나고 함께 성장하길 바랍니다. 함께한 오늘, 함께할 내일을 위하여!”처럼 구성할 수 있습니다. 이 문장을 그대로 외우기보다 모임의 특징에 맞게 한두 표현을 바꾸면 더 자연스럽습니다.
결론


송년회 건배사는 한 해 동안의 수고에 감사를 전하고, 신년회 건배사는 다가올 시간에 대한 희망과 응원을 나누는 말입니다. 꼭 재치 있는 표현이나 유행하는 구호를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참석자들이 편안하게 듣고 함께 따라 할 수 있으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문구가 좋은 건배사입니다.
2026년을 마무리하는 자리에서는 서로의 노력을 인정하고 고마움을 전하는 말을, 2027년을 시작하는 자리에서는 건강과 성장, 즐거운 도전을 바라는 말을 골라 보세요. 짧은 인사라도 진심을 담아 전하면 모임의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오늘의 건배사가 한 해의 끝을 기분 좋게 정리하고, 새해를 함께 시작하는 반가운 순간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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